대구신광교회





1065	주님을 아는 것이 복된 삶의 시작입니다 (6)	황제혁	2263	2016-12-19
1064	화평한 삶의 비결은 불평 없이 선을 행하는 것 (7)	황제혁	2256	2016-12-20
1063	여호와께서 의인을 붙드신다 (6)	황제혁	2248	2016-12-21
1062	여호와를 바라는 이에게 영원한 미래가 있습니다. (7)	정현호	2183	2016-12-22
1061	빛으로 오신 예수님 (5)	황제혁	2266	2016-12-23
1060	말씀이신 하나님, 육신 입고 생명 길 여시다. (5)	최성수	2061	2016-12-24
1059	고난가운데 기도하십시오 (7)	정동욱	2179	2016-12-26
1058	우리의 소망은 오직 주께 있습니다. (7)	정동욱	2437	2016-12-28
1057	여호와를 기다려라 (9)	황제혁	2240	2016-12-29
1056	나를 도우시고 건지시는 하나님 (5)	정동욱	2171	2016-12-30
1055	북 있는 의인의 기도가 회복의 삶으로 이끕니다. (3)	정현호	2276	2016-12-31
1054	믿음과 착한 양심을 지닌 영적 전사 (4)	정현호	2046	2017-01-02
1053	편견 없는 기도, 덕이 되는 행실 (8)	정현호	2117	2017-01-03
1052	예수님의 길을 따르는 리더를 세우십시오 (7)	정현호	2230	2017-01-04
1051	경건의 비밀이신 예수 그리스도 (6)	정현호	2176	2017-01-05
1050	훈련받은 만큼 주님 손에 쓰임 받습니다. (6)	정현호	2170	2017-01-06
1049	인격적인 교제와 돌봄이 건강한 교회를 세웁니다. (7)	정현호	2380	2017-01-07
1048	교회 지도자는 성도의 거울입니다.	최성수	1786	2017-01-08
1047	교회 지도자는 광장에 걸린 시계탑입니다.	정현호	1796	2017-01-08
1046	진리안에서 자족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기 (8)	황제혁	2244	2017-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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