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신광교회





1085	기이한 사랑을 쏟으시는 주님으로 만족합니다. (7)	최성수	2203	2016-11-17
1084	구원의 은혜로 인해 주님을 더욱 사랑합니다. (7)	최성수	2249	2016-11-18
1083	구원은 하나님께 있습니다. (8)	정동욱	2187	2016-11-19
1082	하나님의 약속은 이어집니다. (4)	정동욱	2213	2016-11-30
1081	은혜의 기억이 고난을 견디게 합니다 (9)	황제혁	2335	2016-12-01
1080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5)	정현호	2109	2016-12-03
1079	온전한 삶으로 예배가 온전해집니다. (1)	최성수	2263	2016-12-04
1078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이 지혜요, 믿음입니다. (5)	최성수	2183	2016-12-05
1077	하나님 앞에서 온전하면 담대하게 구합니다. (8)	최성수	2141	2016-12-06
1076	여전히 함께 하시는 하나님이 계시기에 (5)	최성수	2254	2016-12-07
1075	기도로 돌파하라 (7)	정동욱	2200	2016-12-08
1074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가 모든 것을 좌우합니다. (8)	최성수	2135	2016-12-09
1073	응답하시는 여호와 (3)	정동욱	2213	2016-12-10
1072	하나님을 의지할 때 유한은 무한이 됩니다 (2)	황제혁	2239	2016-12-11
1071	주를 두려워하는 자를 위하여 쌓아 두신 은혜 (5)	정현호	2239	2016-12-12
1070	참된 행복은 회개에서 시작됩니다. (8)	황제혁	2243	2016-12-13
1069	말씀대로 이루시는 주님, 이 땅을 굽어 살피소서! (4)	정현호	2094	2016-12-14
1068	하나님을 찾는 사람은 부족함이 없습니다. (5)	최성수	2206	2016-12-15
1067	시련도, 아픔도 하나님 눈앞에 있습니다. (5)	정현호	2257	2016-12-16
1066	고난가운데 주님을 바라보십시오 (5)	정동욱	2091	2016-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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