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신광교회

대구신광교회





1097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는 기도의 자리	오우현	1549	2012-09-20
1096	누가 크냐?	김화수	1391	2012-09-19
1095	예수님의 갈망	김화수	1086	2012-09-18
1094	준비	손숭보	1420	2012-09-17
1093	재림준비	김화수	1427	2012-09-15
1092	소망의 인내	김화수	1269	2012-09-14
1091	아름다운 교회	오우현	1150	2012-09-13
1090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	김화수	1071	2012-09-12
1089	부활의 확실성	김화수	1456	2012-09-11
1088	세상의 의무 vs 하나님을 향한 헌신	박창수	1306	2012-09-10
1087	탐심 = 우상숭배	박광근	1102	2012-09-09
1086	† 하나님 아들로서의 권위 † (누가복음 20장 1절∼8절)	박정도	1636	2012-09-08
1085	쫓아내고	김화수	1406	2012-09-07
1084	나귀를 타신 왕	박광근	1452	2012-09-06
1083	각각	김화수	1510	2012-09-05
1082	찾아오신 예수님	김화수	1426	2012-09-04
1081	메시아의 길, 구원의 길	박창수	1235	2012-09-03
1080	내려놓음	오우현	1126	2012-09-02
1079	기도의 삶	박광근	1422	2012-09-01
1078	주의 재림	김화수	1322	2012-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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