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신광교회





1105	거품 같은 세상 등지고 하나님만 찾아라 (6)	정현호	2180	2016-10-27
1104	하나님의 마음을 아는 성도 (7)	황제혁	2289	2016-10-28
1103	속지 않으시는 하나님 (8)	황제혁	2276	2016-10-29
1102	하나님 외에 다른 신을 마음에 두지 마십시오.	최성수	1771	2016-10-30
1101	지혜로운 길 (6)	정동욱	2251	2016-10-31
1100	말씀과 연합할 때에만 진정한 복을 누립니다 (6)	최성수	2223	2016-11-01
1099	경외함으로 떨며 즐거워하라 (9)	정동욱	2134	2016-11-02
1098	하나님은 내 방패시니 두려워할 대적이 없습니다 (8)	황제혁	2156	2016-11-03
1097	아침 기도로 사랑을 입고 오늘을 기쁘게 삽니다. (2)	정현호	2091	2016-11-05
1096	우리가 약할 때 드러나는 하나님의 극진한 사랑	정현호	1823	2016-11-06
1095	마음과 양심이 깨끗하면 주님 앞에 담대합니다. (7)	최성수	2074	2016-11-07
1094	세상을 만드신 하나님, 세상의 청지기가 된 성도 (7)	최성수	2273	2016-11-08
1093	성도에게 승리를 확증하는 과정 (8)	최성수	2136	2016-11-09
1092	회의에서 확신으로 (5)	정동욱	2256	2016-11-10
1091	여호와께 피할 것인가, 내 산으로 도망치 것인가 (5)	최성수	1989	2016-11-11
1090	신실한 하나님의 말씀 (9)	황제혁	2319	2016-11-12
1089	영혼의 어두운 밤에도 주의 사랑을 노래합니다	황제혁	1701	2016-11-13
1088	삶의 모든 순간에 하나님을 인정하는 사람 (2)	정현호	2002	2016-11-14
1087	참된예배자 (6)	황제혁	2171	2016-11-15
1086	충만한 기쁨, 영원한 즐거움의 비결 (5)	정현호	2209	2016-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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