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신광교회

대구신광교회





1227	영원한 대제사장	김화수	1872	2010-07-09
1226	예수님의 갈망	김화수	1087	2012-09-18
1225	약속하신 말씀의 성취	김화수	2245	2009-10-28
1224	배우고 가르칠 때	김화수	1572	2010-07-10
1223	사투를 벌이며 받은 말씀	김화수	1486	2011-03-25
1222	하나님의 이름을 모독	김화수	1597	2011-12-16
1221	누가 크냐?	김화수	1391	2012-09-19
1220	진정한 안식	김화수	1802	2011-12-17
1219	하나님 나라	김화수	1111	2013-06-04
1218	사울의 겸손함	김화수	1224	2014-02-21
1217	또 한번 흙탕물을 뒤집어쓰고	김화수	2108	2009-10-30
1216	말씀과 부딪힘	김화수	1422	2012-09-21
1215	하나님의 눈	김화수	1472	2013-06-05
1214	신분이 아니라 마음의 중심	김화수	2009	2009-10-31
1213	오직 예수님	김화수	1594	2010-07-13
1212	하나님의 아들	김화수	1536	2012-09-22
1211	영원한 것	김화수	1647	2010-07-14
1210	기억할 것	김화수	1586	2011-03-29
1209	하나님 말씀을 더 우선	김화수	1440	2011-12-20
1208	가두고가 아닌 누리고	김화수	1231	201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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