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신광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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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7	부모의 허물에 대한 자녀의 태도 (창세기 9 : 18~29)	김은규	282	2022-08-18
1266	부모의 영향력	김화수	2018	2009-11-30
1265	부모공경	오우현	1311	2012-05-14
1264	부림절 규례 확정 & 유다인을 돌보는 모르드개	권오석	1421	2014-09-14
1263	부름받은 자의 삶	김화수	1336	2013-11-06
1262	부르짖음	김화수	1749	2010-06-25
1261	부르심을 받은 자리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살기 (고린도전서 7 : 17~24)	김은규	284	2022-05-15
1260	부르심을 받은 사람에겐 책임과 특권이 있습니다. (9)	정현호	2242	2017-06-22
1259	부르심을 받은 대로 (3)	최성수	2211	2018-01-17
1258	부르심에 합당한 삶 (5)	황제혁	1989	2015-08-07
1257	부르심에 순종하는 하나님의 사람 (창세기 12 : 1~9)	김은규	309	2022-08-22
1256	부르심과 직임을 존중하며 선한 마음으로 동역하십시오. (4)	정현호	2240	2017-05-15
1255	부르심 앞에 하나되는 삶	박광근	1529	2010-11-07
1254	부르심	김화수	1407	2012-03-06
1253	부당한 일을 금하고 악과 싸워야 합니다 (신명기 25 : 11~19)	김은규	721	2020-05-29
1252	본질은 지키되 비본질은 유연하게	황제혁	1284	2014-04-12
1251	본이 되는 믿음과 전이 (4)	오우현	2075	2014-12-13
1250	본이 되는 교회는 아름다운 소문이 납니다 (4)	손경희	1757	2015-10-26
1249	복이 되는 사람인가, 독이 되는 사람인가? (6)	손경희	1801	2015-11-04
1248	복의 통로	김화수	1123	2013-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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