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신광교회





1265	사탄아 여호와께서 너를 책망하노라 (10)	정현호	2303	2016-05-19
1264	하나님의 일은 오직 하나님의 영으로 됩니다. (7)	정현호	2419	2016-05-20
1263	죄를 끊지 않으면 주님에게서 끊어집니다. (8)	정현호	2134	2016-05-21
1262	하나님의 뜻을 바라보십시오 (1)	정동욱	2302	2016-05-22
1261	말씀을 듣지 않으면 복의 문도 닫힙니다 (8)	황제혁	2304	2016-05-23
1260	자기 백성을 구하시는 하나님만을 바라보십시오 (8)	황제혁	2449	2016-05-24
1259	구원을 이루시는 하나님 (9)	황제혁	1997	2016-05-25
1258	기도하는 일상과 기적과 회복이 있습니다. (9)	정현호	2354	2016-05-26
1257	목자의 자리에서 하나님을 배웁니다 (5)	황제혁	2358	2016-05-27
1256	하나님이 주시는 진정한 회복 (4)	황제혁	2366	2016-05-28
1255	하나님이 이루시는 진정한 거룩함 (1)	최성수	2078	2016-05-29
1254	어두운 세상 빛으로 부르셨습니다 (9)	정동욱	2134	2016-05-30
1253	죄의 유혹에 깨어있음, 성결함에 대한 사모함 (8)	정현호	1976	2016-05-31
1252	회개는 눌물로 시작됩니다. (4)	정동욱	2051	2016-06-01
1251	느헤미야의 용기 (9)	황제혁	2418	2016-06-02
1250	담대하게 믿음으로 전진합시다. (10)	정동욱	2441	2016-06-03
1249	무너진 공동체를 회복하시는 하나님 (3)	정동욱	2388	2016-06-04
1248	작은 일에 충성함으로 '그다음'을 이어가십시오.	정현호	1753	2016-06-05
1247	주님만 바라보는 자는 주님의 해결을 받습니다. (7)	최성수	2034	2016-06-06
1246	우리를 공동체로 부르셨습니다. (3)	정동욱	1766	201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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