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신광교회

대구신광교회





1371	생명과 맞바꾼 정의의 외침 (1)	최성수	1775	2016-02-08
1370	예수님이 베푸신 빈들에서의 기적 만찬 (2)	최성수	1957	2016-02-09
1369	바다위를 걸으신 예수님과 게네사렛 병자치유 (4)	정동욱	1926	2016-02-10
1368	장로들의 유전 (6)	황제혁	2007	2016-02-11
1367	가나안 여인의 믿음 (2)	정현호	2377	2016-02-12
1366	갈릴리 병자 치유와 칠병이어 본문 (3)	정동욱	2345	2016-02-13
1365	영적안목과 분별력을 겸비한 제자가 되십시오. (1)	황제혁	2357	2016-02-14
1364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며 십자가를 져야 한다. (3)	최성수	2137	2016-02-15
1363	여기가 좋사오니 (4)	정현호	2377	2016-02-16
1362	믿음은 주님을 의지하고 나를 포기하게 합니다. (4)	최성수	1978	2016-02-17
1361	겸손과 섬김을 삶의 원리로 삼으십시오. (7)	최성수	2358	2016-02-18
1360	한 영혼을 향한 하나님의 관심 (4)	정동욱	2218	2016-02-19
1359	용서의 비밀 (4)	정동욱	2287	2016-02-20
1358	둘이 한 몸이 될지니라 (2)	정현호	2247	2016-02-21
1357	하나님의 깊은 섭리를 깨달아가는 신앙 (1)	최성수	2303	2016-02-22
1356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 양께 있도다 (4)	정현호	2241	2016-02-23
1355	포도원 품꾼 비유 (5)	정동욱	1494	2016-02-24
1354	눈이 밝아지다 (4)	정동욱	2180	2016-02-25
1353	평화의 왕 (6)	황제혁	2240	2016-02-26
1352	거룩한 예배와 회복 (3)	황제혁	2441	201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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