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신광교회

대구신광교회





1467	내일 일은 하나님께, 오늘은 겸손과 충성으로 (5)	정현호	1630	2015-12-10
1466	참된 교제의 유익 (6)	황제혁	2331	2015-12-11
1465	풍성함보다 충성이 우선이다 (4)	황제혁	2140	2015-12-12
1464	목이 곧은 미련한 자, 듣고 순종하는 지혜자	정현호	1248	2015-12-13
1463	성실한 사랑의 징계가 성숙한 인격을 만듭니다. (4)	최성수	1647	2015-12-14
1462	평생 품을 기도제목, 겸손함과 자족함 (6)	정현호	2112	2015-12-15
1461	작은 것들에 담긴 지혜를 배우십시오. (6)	정현호	1673	2015-12-16
	아들아, 엄마의 말을 들으렴. (4)	정현호	1785	2015-12-17
1459	고운 것도 거짓되고 아름다운 것도 헛되나 (3)	정현호	2282	2015-12-18
1458	놀라운 하나님 은혜 (4)	정현호	1906	2015-12-19
1457	진정한 경건 (2)	황제혁	2337	2015-12-20
1456	최고의 율법, 자유케 하는 율법의 힘은 희생에서 출발합니다. (3)	최성수	1766	2015-12-21
1455	살아 있는 믿음의 증거 (4)	황제혁	1722	2015-12-22
1454	메시야가 다스리는 나라 (6)	황제혁	2245	2015-12-23
1453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눅1:41) (3)	정현호	2395	2015-12-24
1452	복음에 대한 반응 (4)	황제혁	2270	2015-12-25
1451	성령으로 충만해야 혀를 길들일 수 있습니다. (2)	최성수	1888	2015-12-26
1450	행함으로 보이는 참된 지혜 (1)	황제혁	2103	2015-12-27
1449	당신은 하나님의 벗입니까? (5)	최성수	2333	2015-12-28
1448	안개같은 인생 (3)	정현호	1622	201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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