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신광교회





1491	하나님의 애타는 외침, "회개하여 부디 살아라!"	손경희	1434	2015-10-11
1490	슬픈 노래를 부르시는 하나님 (3)	정현호	1352	2015-10-12
1489	두 마음이 아닌 순전한 마음으로 (6)	최성수	1741	2015-10-13
1488	순종으로 하나님 명예를 높입니다. (6)	최성수	1771	2015-10-14
1487	하나님과 세상, 둘 다 붙잡고 싶습니까? (5)	황제혁	2028	2015-10-15
1486	회복의 근거는 내가 아닌 하나님입니다. (7)	최성수	2039	2015-10-16
1485	칼 심판 예언 (4)	정현호	2034	2015-10-17
1484	하나님이 사용하지 못할 도구는 없습니다	손경희	1626	2015-10-18
1483	주님, 우리의 죄악도 보여 주옵소서. (5)	정현호	1672	2015-10-19
1482	여호와께서 찾으시는 한 사람 (9)	황제혁	1940	2015-10-20
1481	주님 한 분만으로 만족하는 삶 (6)	황제혁	2356	2015-10-21
1480	하나님보다 사랑하는 그것이 신앙의 덫입니다 (7)	황제혁	2278	2015-10-22
1479	정결을 이루시는 하나님 (7)	황제혁	2138	2015-10-23
1478	징계를 통해서라도 정결해지기 원하십니다 (2)	손경희	1759	2015-10-24
1477	그럼에도 불구하고 순종합니다 (1)	손경희	2277	2015-10-25
1476	본이 되는 교회는 아름다운 소문이 납니다 (4)	손경희	1757	2015-10-26
1475	사랑으로 돌본 영혼들이 내 기쁨과 면류관입니다. (8)	정현호	1672	2015-10-27
1474	주야로 심히 간구함은 (6)	정현호	2051	2015-10-28
1473	늘 거룩하게 동행함이 주님을 기쁘시게 합니다. (8)	최성수	2285	2015-10-29
1472	날마다 주님과 함께 살다가 영광의 재림의 날을 맞이하게 하옵소서. (2)	정현호	2254	201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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