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신광교회





1547	최우선순위는 하나님이십니다. (6)	정현호	1599	2015-09-21
1546	가장 거룩해야 할 곳이 가증한 장소가 되다 (4)	정현호	1985	2015-09-22
1545	하나님의 긍휼과 심판 (5)	황제혁	2299	2015-09-23
1544	주님의 영광이 떠난 것은 우리의 죄 때문입니다. (9)	최성수	2121	2015-09-24
1543	예루살렘을 향한 하나님이 심판 (7)	황제혁	2195	2015-09-25
1542	구원과 회복에 대한 약속 (5)	황제혁	1671	2015-09-26
1541	또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1)	정현호	1300	2015-09-27
1540	하나님의 말씀은 반드시 이루어진다 (6)	황제혁	2364	2015-09-28
1539	자기 마음대로 예언하는 자 (5)	정현호	1771	2015-09-29
1538	하나님께는 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합니다 (6)	손경희	2333	2015-09-30
1537	죄와 위선은 심판받고 관계는 회복됩니다. (8)	최성수	1344	2015-10-01
1536	심판대 앞에는 홀로 서야 합니다. (3)	정현호	1671	2015-10-02
1535	열매가 없으면 땔감이 될 뿐입니다. (7)	최성수	1617	2015-10-03
1534	버려진 죄인을 거두고 돌보신 은혜 (1)	손경희	1236	2015-10-04
1533	하나님이 나의 전부이게 하옵소서. (4)	정현호	2284	2015-10-05
	하나님의 징계는 또 한 번의 기회입니다 (7)	손경희	2044	2015-10-06
1531	끝나지 않은 회복의 은혜, 영원한 언약 (7)	손경희	1697	2015-10-07
1530	내 눈에 좋은 것이 아닌 하나님 뜻을 택하십시오 (4)	손경희	2312	2015-10-08
1529	세상의 힘 대신 주님의 약속을 붙잡자 (8)	황제혁	2280	2015-10-09
1528	하나님의 공의 앞에 남 탓 할 수 없습니다 (6)	손경희	1380	201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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