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신광교회

대구신광교회





1627	사랑하는 마음	김화수	1345	2014-03-11
1626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손길	권오석	1485	2014-03-10
1625	여호와, 그 이름의 권세	오우현	1304	2014-03-09
1624	골리앗에 직면했을 때	오우현	1437	2014-03-08
1623	심부름하는 다윗	권오석	1630	2014-03-07
1622	하나님보다 작은 거인 골리앗을 두려워한 백성	황제혁	1687	2014-03-06
1621	성령님의 주도권	오우현	1248	2014-03-05
1620	새 일꾼을 준비하시는 하나님	황제혁	1549	2014-03-04
1619	여호와의 목소리에 귀를 여십시오	오우현	1301	2014-03-03
1618	제사보다 더 나은 순종	권오석	1360	2014-03-02
1617	작은 탐심이 남긴 큰 화근	황제혁	1542	2014-03-01
1616	순종으로 믿음의 가문을 세우라	황제혁	1431	2014-02-28
1615	묻고 들으십시오	오우현	1278	2014-02-27
1614	사울과 요나단	권오석	1477	2014-02-26
1613	그의 마음에 맞는 사람	권오석	1386	2014-02-25
1612	위기때 드러나는 믿음이 진짜믿음입니다	황제혁	1128	2014-02-24
1611	여호와를 섬기라	오우현	1175	2014-02-23
1610	우리의 왕은 오직 하나님 한 분 뿐	권오석	1419	2014-02-22
1609	사울의 겸손함	김화수	1224	2014-02-21
1608	하나님만 나의 왕	오우현	1161	201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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