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절 여호와께서 ”모세의 말대로“ 하십니다.
‘애굽 온 땅에 가득했던 파리 떼가 하나도 남지 아니 하였더라’라고 말씀합니다. 30절 말씀에서 모세가 하나님께 구했을 때 하나님께서 모세의 말대로 하심으로 파리 떼가 하나도 남지 않고 바로와 그의 신하와 그의 백성에게서 떠났다는 것입니다.
우리 하나님은 모세의 말대로 하신 것처럼 우리에게도 우리의 말처럼 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이미 하나님께서 우리 말대로 해 오셨다는 것이 믿기어지면 그게 정말 은혜이지요. 하나님께서 이미 우리 말대로 행해오셨는데 우리가 그것을 미쳐 깨닫지 못하고 살았을 뿐이지 지금도 우리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말대로 행하시는 하나님되심을 우리에게 일깨워주십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 앞에 정말 더 반듯하게 살아야 한다는 거죠.
오늘도 하나님 앞에서 더 진중하고 바르게 구할 바를 구함으로 세상속의 그리스도인으로 멋지게 살기 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