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능력을 덧입으라!
- 출4:1~9 -
모세는 하나님께로 부터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과거에 백성들로 부터 배척받은사건이 깊은 상처가 되어 두려웠습니다.모세는 하나님보다 이스라엘 백성들을 더 두려워하고 하나님의 능력 보다 자신의 부족을 앞세우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께 의심하는 모세에게 확신을 심어 주셨습니다.
지팡이를 땅에 던져 뱀이 되게 하시고, 문둥병이 든 손을 낫게 하는 이적을 베추시며, 하수를 육지에서 부터 피가 되게 하는 이적을 베푸셨습니다.
이렇게 하나님께서 모세가 뱀을 집는 훈련을 통하여 그에게 확신을 심어 주셨습니다. 또 이적을 행하는능력을 주셔서 백성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종이라는 표징이 되도록 하셨습니다.
모세는 하나님의 훈련에 절대 순종했습니다.
이의 한 마디 제기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일꾼이 되려면 하나님의 종으로 인정받아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 하나님의 훈련에 절대 순종함으로 능력을 덧입어야 합니다.
오늘 내가 붙잡은하나님의 지팡이로 세상을 향하여 담대하게 전진하게 하옵소서.하나님의 임재하심과 능력의 상징인 지팡이,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통하여 온전한리더쉽으로주님의 사역에 기적을 창출하며 주님께만 영광을 돌리는 순종과 충직한 종으로 서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