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신광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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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오우현

2012-01-16 06:22:22 , 조회 : 1380





2642	제 인생길에 함께 하시는 주님을 깨닫게 하소서. (6)	정현호	2207	2017-04-17
2641	정한 때 끝에 이루실 일(다니엘 8 : 15~27)	김은규	524	2020-12-04
2640	정직함이 성공의 열쇠	김화수	1978	2009-12-11
2639	정직한 회개로 누리는 죄 사함의 기쁨 (시편 32 : 1~11)	김은규	290	2022-11-24
2638	정직하게 기도하고 주님의 때를 기다리십시오. (1)	정현호	2552	2017-12-21
2637	정직이 최고의 자산	김화수	1738	2011-05-17
2636	정직과 순종의 복을 경험하는 희년	박창수	1422	2011-12-18
2635	정직	김화수	1518	2011-02-09
2634	정의로 다스리는 왕, 완전한 통치자 (2)	황제혁	2478	2017-12-28
2633	정상화를 위한 개혁 (4)	오우현	2159	2014-06-09
2632	정당한 대가 지불, 당당한 소유권 (창세기 23 : 1~20)	김은규	333	2022-09-13
2631	정결한 행실의 근원, 정결한 내면 (마가복음 7 : 14~23)	주아빠	237	01-20 04:53
2630	정결한 예배자들을 세우는 것이 먼저입니다 (7)	최성수	2108	2016-06-24
2629	정결한 예배를 드리며 전능자와 동행하십시오 (1)	최성수	1703	2015-12-05
2628	정결한 삶	김화수	1379	2011-11-05
2627	정결한 교회로 그리스도와 연합되기	주환	1384	2013-12-21
2626	정결키 위해	김화수	1362	2011-11-08
2625	정결의식	김화수	1285	2012-06-01
2624	정결을 이루시는 하나님 (7)	황제혁	2138	2015-10-23
2623	절체절명의 부르짖음, ‘이번만 나를 강하게 하사’ (사사기 16 : 23~31)	김은규	406	2021-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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