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백성들은 자신의 몸에 조금이라도 의심스러운 것이 있으면 자신이 판단하지 않고 지체없이 제사장을 찾아가 전문적 판단을 받고자 했습니다. 무엇을 말씀하는가?
이스라엘 백성들은 항상 자신을 돌아보는데 열심이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항상 자신을 돌아보는데 열심을 경주해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 지금 나는 반듯한 삶을 사는가?
거룩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는가?
나의 경건성은 잘 유지되고 있는가?
항상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사람이 복 있는 그리스도인이요, 지혜로운 그리스도인입니다.
오늘도 하나님 앞에 나 자신의 삶을 돌아보기에 충실함으로 세상속의 그리스도인의 몫을 잘 감당하길 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