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그리스도의 계보라.
창세기에서는 아담을 지으셨고 또한 죄로 인하여 홍수로 이세상을 쓰려버려고 노아부터 다시 시작하는데 왜 아브라함부터시작일까요.
창 21:12,롬9:7 이삭에게서 나는 자라야 네 씨라, 다윗은 왕이다. 즉 예수그리스도는 이스라엘의 자손이요 왕족임을나타낸다.즉 택한 백성인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지 이방인의 하나님은 아니다.
2. 다섯명의 여인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시아버지를 유혹한 며느리 다말, 남편과 사별하고 늙은 족장에게 몸을 바친 이방여인 룻,자신의 민족을 배신한 기생 라합,살인과 간음, 남편을 버린 유부녀 밧세바,처녀 마리아 스텐다드한 도덕적 프로필을 지닌 여인들은아니다.
세상적으로 보면 정말 하자가 많은 뒤에서 수근거림 혹은 손가락질 받아 마땅한 여인들 뿐이다
만약 조상중에 한사람 이라도 있으면 부끄러워 명함도 못내밀것이다. 그렌데도 왜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님을 여인을 통해 탄생했어야했나.
분명히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그리스도의 계보라 즉 하나님의 택한 이스라엘 민족이요, 왕족임에도 불구하고 많은혈통중에서 왜 그러한 길를 택했을까?
인간 적으로 볼때에는 어떠게 말 할수없을 많큼 최악의 바닥 인생일수 밖에 없다.더이상 바닥일순 없다.
이해 할수 없다.며칠 동안 궁금 하게 만들었다 전에은 읽어지만 의문에 휩사였다.
성경 구절은 생각 나지않지만 영광된자리를 버리고 낮고 천한 이땅에 오심, 고운모양도 없고 풍체도 없은즉 우리가 보기에 흠모할 만한 아름다운 것도 없다.
외모뿐아니라 족보의 탄생을 포함한것아닐까생각한다.말구유에 탄생하신 것만으로 생각했서는데.하나님은 거룩함,영광스러움,무너드리면서까지 아들을 이땅에 보내신 아가페적인사랑.
이방인 나를 위하여 아들인 예수님을 인간으로서는 바닥까지 보내면서 까지 구세주로 주심을 감사한다.하나님는 아들 예수님을 이세상에 보낼때 우리가 상상하는 것이상낯추시고 또한 이방인의 구원을 미리 계획 하셨고 또한 이방인으로 예수님을 믿음으로 하나님의 자녀된것이 정말 감사와 찬양을 들릴수밖게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