룻기 4:1-12

기업무를 권리를 포기함(1-6절)
마침내 보아스는 기업무를 자를 성문에서 만나게 됩니다. 옛적이 법적으로 중요한 일은 성문 앞에서 백성의 지도자들인 장로들 앞에서 사건을 처리하였습니다. 보아스는 기업무를 자에게 엘리멜렉의 소유를 무를 것인가에 대하여 묻습니다. 그는 룻까지 떠맡아야 하는 상황이 되자 포기합니다. 이에 신을 벗어 보아스에게 넘겨줍니다. 율법적으로, 사회도덕적으로 이제 보아스는 기업무를 자가 된 것입니다.

기업무를 권리를 인수함(7-12)
이제 보아스와 룻은 율법적으로 그리고 사회도덕적으로 아무런 문제가 없게 되었습니다. 장로들과 온백성은 보아스와 룻을 축복합니다. 백성의 지도자들과 백성의 축복은 중요합니다. 보아스는 이미 가난한 자들을 성실히 신원함으로 말미암아 가난한 과부 나오미에게 축복을 받았습니다. 동시에 오늘 백성과 장로들로부터도 축복을 받는 것입니다. 이후 베레스의 계보에 보아스와 룻이 등재되고, 이들의 계보를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가 나시게 된 것입니다. 이 은혜가 오늘 우리들 가운데 가득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