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신광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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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듣고, 바르게 돌아갑시다. Reload

작성자 : 신수호

2010-06-06 05:47:00 , 조회 : 1781





2631	조화와 질서의 창조 세계	박광근	1321	2013-01-02
2630	조롱과 멸시의 한 복판에서	박광근	1179	2012-11-22
2629	조롱 속에 역설적으로 드러난 메시아 왕의 정체성(요한복음19:1-16)	김은규	789	2020-03-10
2628	조건을 거는 순종은 영광을 얻지 못합니다 (사사기 4 : 1~10)	김은규	298	2021-08-10
2627	제자의 조건, 제자의 지혜 (누가복음 14 : 25~35)	김은규	272	2022-02-22
2626	제자의 사명-전도 (4)	오우현	2281	2014-07-07
2625	제자의 발을 향한 예수님의 시선과 손 (7)	오우현	1322	2015-02-23
2624	제자의 길	박광근	1426	2012-08-06
2623	제자의 관용과 우선순위 (누가복음 9 : 51~62)	김은규	295	2022-02-04
2622	제자리에서 벗어난 제자들의 연약함 (7)	손경희	2177	2014-08-16
2621	제자로 세워지기	김화수	2222	2010-03-08
2620	제자들의 믿음	신수호	1883	2010-01-10
2619	제자들에 대한 기대	신수호	1350	2011-08-11
2618	제자됨	김화수	1358	2013-11-08
2617	제자는 염려를 뒤로하고 주님 뜻을 우선시합니다. (3)	최성수	1791	2016-01-18
2616	제자는 섬기는 사람입니다. (2)	정동욱	2332	2017-04-07
2615	제자는 기적보다 십자가의 길을 따릅니다	황제혁	2036	2017-02-19
2614	제사장의 속죄	김화수	1360	2011-09-28
2613	제사보다 순종	김화수	2200	2010-04-23
2612	제사보다 더 나은 순종	권오석	1360	2014-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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