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나는 오늘 무슨 수고를 해야 할까? 찬바람 맞으며 생각해봅니다. 하나님이 지으신 이를 위해 그들을 위해 무엇을 할까 주님앞에서 묵상합니다. 나를 살리기 위해 고민하신 주님앞에서^^~ 생명샘에서 우러나오는 생명수를 마시되 혼자 마시는 이기적인 삶에서 이웃을 바라보고 그들과 함께 마시고 싶습니다. 그래서 더욱 성령의 도우 도우심을 구합니다.
노하기를 속히 하는 자는 신중하지 못하지 못해서 어리석은 결과를 얻게 됩니다. 더 심각한 것은 신중하게 생각하는 것이 지혜롭게 판단하기 위함이 아니라 악한 계획을 나타내려는 것이 된다는 것입니다. 노하기를 더디하는 것 사람에 대하여 선을 행하는것이 하나님이 주신 명철임을 깨닫습니다.
30절 “평온한 마음은 육신의 생명이나 시기는 뼈를 썩게 하느니라”
예수님께서 우리들의 마음을 평안하게 해주십니다. 사람은 시기 받는 사람 보다 시기하는 사람이 오히려 평안이 없음을 알게 됩니다. 예수님을 떠난 사람은 시기하기가 쉽고 육신의 생명을 얻을 수가 없습니다. 결국 시기 하는 마음은 자기 스스로 패망의 길로 가는 길입니다.
날마다 주님 주시는 평안을 누리며 시기와 질투를 버리고 온전한 사랑을 나누는 우리 모두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과 지혜의 근본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을 경외하며
나아갈 때 생명과 평강 안에 거하게 됨을 믿습니다. 사람의 지식과 능력을 자랑하며 그것을 의지하는 삶이 아닌 놀라우신 하나님을 바라보고 그 하나님의 지혜를 사모하며 나아가 온전한 생명과 평강 가운데 거하는 삶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잠14:17-35
1.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에게는 견고한 의뢰가 있나니 그 자녀들에게 피난처가 있으리라”(잠언14:26)
2.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와 지식의 근본입니다. 수능 점수보다, 대학보다, 직장보다 우선되는 것은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입니다.
3. 주께서 허락하신 너무나 이쁘고 사랑스러운 딸 윤서에게 가르쳐야 할 첫 번째는 ‘영어’가 아니라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입니다.
4. 저는 딸 바보 맞습니다. 요즘 윤서 이뻐 죽겠습니다. 할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