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신광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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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견과 배타주의를 벗어 버리고 Reload

작성자 : 오우현

2010-03-28 06:14:00 , 조회 : 1729





3105	풍성한 은혜와 넘치는 복	박창수	1502	2011-06-13
3104	푯대를 향해	김화수	1719	2012-04-17
3103	표징	김화수	1343	2013-07-26
3102	표적을 구하는 불신앙, 영적 시각을 구하는 신앙 (누가복음 11 : 29~36)	김은규	302	2022-02-10
3101	폭력적인 아들들, 두려워하는 야곱 (창세기 34 : 18~31)	김은규	273	2022-10-14
3100	포도원 품꾼 비유 (5)	정동욱	1494	2016-02-24
3099	포도나무와 가지	박광근	2106	2010-03-04
3098	포기하지 않고 매달리는 신앙	손경희	2310	2014-07-20
3097	평화의 왕을 향해 외쳐야 할 호산나 (3)	손경희	1355	2015-02-19
3096	평화의 왕 (6)	황제혁	2240	2016-02-26
3095	평화의 언약, 증거의 돌기둥 (창세기 31 : 43~55)	김은규	279	2022-10-07
3094	평화의 길	김화수	1075	2012-07-07
3093	평안할때 조심하자	박광수	1631	2010-08-26
3092	평안할 때 미래를 준비해야 합니다	김재곤	2340	2009-11-15
3091	평안과 심판을 전하는 영적 추수의 사명 (누가복음 10 : 1~16)	김은규	306	2022-02-05
3090	평안과 심판을 가르는 기준 (6)	정현호	2212	2017-02-22
3089	평생 품을 기도제목, 겸손함과 자족함 (6)	정현호	2111	2015-12-15
3088	평생 기억하고 감사할 구원의 은혜 (8)	황제혁	2429	2017-07-14
	편견과 배타주의를 벗어 버리고	오우현	1729	2010-03-28
3086	편견 없는 기도, 덕이 되는 행실 (8)	정현호	2117	2017-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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