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은 우리가 예수님의 사랑을 기억하고 살면 주께서 이 땅에서 이루시기 원하셨던 그 복음 증거를 위해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감당하며 살 수 있다고 말씀합니다.
왜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우리가 감당해야 하는가?
복음을 증거하는 것에 대한 가치를 알고 믿기 때문입니다. 고난을 감당하더라도 전하고 싶을 만큼 복음이 가치 있는 생명을 살리는 복음이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나의 주님이라고 고백하는 예수께서 이 땅에서 당신이 마지막 순간까지 부탁하신 것이 바로 복음증거였기 때문에 우리 주님이 원하시는 그 사역을 위해서라면 이제는 내가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능히 감당하며 복음의 증인으로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설령 정말 함들고 어려운 일을 겪더라도 믿음의 용기를 내어 그 생명의 복음을 증거하는 일에 앞장 서는 자로 살기 원합니다.
나는 이제 너희를 위하여 받는 괴로움을 기뻐하고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그의 몸된 교회를 위하여 내 육체에 채우노라
(골1:24)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힘든 중에도 그에 굴하지 않고
바울과 같이 기쁨으로 기꺼이 감당해낼 수 있기를 원합니다.
또 수고함에 더 열심이 있기를 원합니다.
더욱 하나님의 성실하고 신실한 일꾼으로
바로 설 수있도록 이 부족한자 위에 하나님의 힘과 능력을 더하여주시옵고 나의 어리석은 생각과 말이 아닌 하나님께서 주시는 지혜로
그 일을 잘 감당하게 하옵소서.
(골1:24)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힘든 중에도 그에 굴하지 않고
바울과 같이 기쁨으로 기꺼이 감당해낼 수 있기를 원합니다.
또 수고함에 더 열심이 있기를 원합니다.
더욱 하나님의 성실하고 신실한 일꾼으로
바로 설 수있도록 이 부족한자 위에 하나님의 힘과 능력을 더하여주시옵고 나의 어리석은 생각과 말이 아닌 하나님께서 주시는 지혜로
그 일을 잘 감당하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