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절이하의 말씀은 예수께서 제자를 파송하시는 내용이 기술되어 있습니다. 7절의‘부르사’ ‘권능을 주시고’
누가 불렀습니까? 누가 권능을 주었습니까?
예수님이셨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그들을 불렀고 그들에게 권능을 주었습니다.
예수께서 이들을 부르셨기에 13절의 말씀처럼 이들은 많은 귀신을 쫓아내며 많은 병자에게 기름을 발라 고칠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께서 우리를 부르셨습니다. 우리는 오늘도 성령님께 붙들림 받아 삽니다.
우리를 부르신 주께서 권능을 주십니다.
복음의 증인으로 설 수 있는 권능을 주십니다.
주께 붙들림 받아 능력 있는 그리스도인으로 살기 원합니다.
하나님의 영광보다 자기 영광을 구하기 바빴던 헤롯은 결국 경솔한 약속의 대가를 치르게 됩니다 왕의 한 마디 말이 가지는 무게는 그토록 무거운 것입니다 왕 같은 제사장으로 이 땅을 살아가고 있는 나의 말의 무게를 생각할 때면 항상 두렵고 떨립니다 주님 내 입의 말이 정결하게 하시고 주님의 뜻을 담는 그릇이게 하옵소서
주께서 제자들을 보내시며 하나님 나라를 전파하게 하실 때에 그들을 반기지 않는 이들과의 관계를 끊으라 하십니다. 그 이후 헤롯안디바와 헤로디아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주님 내가 회개하라는 주님의 음성을 바로 듣기 원합니다. 내게 주어진 회개의 기회를 헤롯과 헤로디아와 같이 헛되이 여기지 않게 하옵소서.
예수님께선 제자들을 부르셨으며 그들에게 귀신을 제어하는 권능을 주셨습니다. 지금 우리
에게도 같은 권능을 주시
고 세상으로 보내시는 줄
믿습니다. 우리가 복음을 전할때 부정하고 파괴적
인것들이 멸하고 하나님 나라가 새롭게 세워져. 그곳에 생명이 넘쳐나길 간절히 원합니다.
말씀을맡은자가주의능력으로감당하길원합니다.늘물이마르지아니하는샘과같고물댄동산같은주의능력으로주신사명잘감당하게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