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절 말씀은 성령께서 예수님을 광야로 내모셨음을 말씀하십니다.
성령님은 때때로 우리가 하나님만 의지하고 살아야할 광야로 몰아넣기도 하십니다. 그런데 이것은 놀라운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거죠.
오늘 우리가 광야에 있게 되었는데, 그 광야가 성령께서 나를 그곳으로 이끄셨다고 믿는다면 우리는 정말 복받은 거죠.
왜냐하면 그 광야의 훈련을 통해서 우리에게 준비된 약속된 복과 은혜가 정말 놀라울 것이기 때문입니다.
광야에서 성령님의 역사하심과 그 분의 손길을 깊이 체험하고 광야 이후의 삶을 잘 준비하며 살기 원합니다.
3절 너희는 주의 길을 준비하라 - 주여호와하나님을 위해 제가 준비해야할것은? /
13절 광야에서 사십 일을 계시면서 사탄에게 시험을 받으시며 - 광야를 헤매듯 객지의 유랑생활을 한지 벌써 6년째가 됩니다. 매일 사탄의 시험에 허덕입니다. 광야생활이 빨리 끝나고 주님께서 예비하신 신앙생활하기 좋은곳으로 인도하옵소서 /
15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 아직까지 세상욕심을 버리지 못한 제 마음을 회개합니다. 성령님만 믿고 살수있게 믿음과 능력 주옵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