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26절 말씀처럼 우리는 더 이상 초등교사 아래 있지 않습니다. 이제는 우리가 율법아래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게 되었다는 거죠.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그리스도로 옷게 되었다는 거죠.
우리는 그리스도로 옷입은 사람들입니다. 우리의 삶의 색깔이 그리스도로 옷입은 모습으로 드러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인생은 지금 어떤 삶의 옷을 입고 살아가는가가 중요합니다.
변함없이 흔들림없이 그리스도로 옷입고 하나님의 자녀로 살기 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