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절 말씀은 약한 자를 부르신 이유에 대해서 말씀하십니다.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구원에 대해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입니다.
하나님의 은혜일뿐이지 사람편에서는 내 세울 것이 전혀 없습니다.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로 우리가 부르심을 받은 것이지 내 속에서 나온 그 어떤 것으로도 우리는 부르심을 받을만한 것이 없습니다.
자랑과 은혜는 반비례합니다.
자신을 자랑하면 하나님의 은혜가 가려지고, 하나님의 은혜를 자랑하면 우리의 자랑할 것이 사라질 것입니다.
믿는 자로 살아가는 내가 나를 자랑하는 인생이 아닌 주께서 내게 행하신 그 일을 간증하고 고백하며 살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