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신광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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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복 대신 공존을 선택한 어리석음 † Reload

작성자 : 박정도

2013-09-01 19:46:05 , 조회 : 1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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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날마다"	김화수	1470	2012-08-03
23	흠 없이 살기를 힘쓰며 주의 날을 고대합니까? (10)	최성수	2371	2016-05-16
22	하나님의 참사랑	신수호	1423	2011-03-17
21	하나님의 감동을 받아야 하나님을 감동시킵니다. (1)	최성수	2369	2016-06-12
20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이 지혜요, 믿음입니다. (5)	최성수	2183	2016-12-05
19	하나님 외에 다른 신을 마음에 두지 마십시오.	최성수	1771	2016-10-30
18	참된 예배자의 삶에는 변화가 따릅니다! (8)	박정도	2168	2015-01-13
17	지금은 죄와 심판으로 인해 애통해야 할 때입니다. (7)	최성수	2252	2017-04-13
16	주님 말씀하소서! 제가 듣고 행하겠습니다. (5)	최성수	2331	2016-04-07
15	죄짓지 않음	김화수	1650	2010-12-24
14	제사의 기본 정신 (5)	김화수	1958	2014-10-08
13	우상 숭배로 부패한 곳에는 하늘의 심판이 있습니다. (6)	최성수	2292	2017-04-20
12	예수님을 만나면 전인격적인 변화가 일어납니다. (6)	최성수	2327	2017-03-23
11	어떤 길을 따르는가로 평가가 갈립니다 (7)	손경희	1774	2015-05-28
10	세상을 만드신 하나님, 세상의 청지기가 된 성도 (7)	최성수	2273	2016-11-08
9	선한 일에 지혜로운 복음의 통로가 되십시오. (6)	최성수	2425	2016-10-14
8	두 맹인의 외침	박광근	1579	2011-08-23
7	두 마음을 품지 않고	김화수	1488	2011-10-28
6	나 같은 죄인을 입양하신 하나님 아버지의 은혜 (6)	최성수	2076	2016-09-22
5	깊은 기도, 깊은 만남 이후 걷게 되는 주님의 길 (9)	정현호	2334	2017-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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