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28:1-10
구조되어 멜리데 섬에 다다른 바울과 일행은
원주민의 환대를 받고 불을 피우다
바울이 독사에 물리지만 죽지 않자
섬 주민은 그를 신으로 여깁니다
우리 인생에도 뜻하지 않은 사고를 만나지만
하나님께서는 그 가운데에서도 지켜주십니다(시121편)
그리고 그 고난에는 하나님의 선하신 뜻이 있으므로
이를 발견하여 은혜로운 인생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추장을 만나 더 잘 대접 받게 해 주고
마침 추장의 아버지를 바울이 치유하며
그 주민의 병자들을 치유합니다
그리하여 바울 일행은 떠날 때에
풍부한 공급을 받아 채우고 목적지로 항해합니다
만남은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지금의 만남은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은혜입니다
이 만남을 귀하게 여기기 바랍니다
화평함과 거룩함을 따르십시오
귀하게 여기십시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귀한 만남입니다
그 만남을 통하여 더욱 풍성한 복된 삶이 되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