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26:1-12
아그립바 왕은 바울의 변론을 허락합니다. 이에 바울은 하나님의 약속과 소망에 대해 언급하며 복음을 전하고자 합니다.
생명이 위태로운 순간에도 그는 자신을 변호하기 보다는 복음 선포를 최선시 합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바라보는 소망이 언제나 삶의 최우선 자리에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삶에서 자기변호의 기회가 주어진다면 어떻게 활용합니까?
내 삶에서 어떤 기회를 복음 전할 기회로 삼을 수 있나요?
늘 복음 전파가 우선시 되는 삶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바울이 전한 참소망은 예수님의 부활에 근거합니다. 바울은 이 부활의 소망을 알기 전에는 예수님을 대적하여는 일을 했습니다.
하지만 부활의 주님을 만난 후로 부활만을 증거하는 증인 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부활의 주님을 만났습니까?
부활을 확신합니까?
늘 주님의 부활을 붙들고 확신하며 증거하고 자신 또한 부활을 확신함으로 말미암아 삶에서 부활로 승리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