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데반을 정죄하는 사람들을 한번 보십시오.
11절의 ‘매수하여’
12절의 ‘충동시켜’
13절의 ‘거짓증인들을 세우니’
13절의 ‘거룩한 곳과 율법을 거슬러 말하기를’
무슨 말씀인가?
우리가 복음을 가슴에 품고 믿는 자의 순수성을 지켜가려면 세상은 우리에게 전술한 짓들을 해서 우리를 쓰러뜨리고 넘어뜨리려고 합니다.
악한 자들이죠.
하지만 눈에 보이고 드러난 결과물만이 전부는 아닙니다.
세상 사람들에게 핍박을 받고 당하는 것같지만 실제로는 승리한 자의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세상 사람들이 바라볼 때 승리가 아니라 하나님이 보실 때 승리하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기 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