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개 1:-15
4절. 이 성전이 황폐하였거늘 너희가 이때에 편벽한(잘 꾸며진) 집에 거주하는 것이 옳으냐하나님의 일은 소홀히 하고 나 자신의 일만을 중요시하고 몰두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속상해 하시는 행태입니다.나를 이만큼 채워주신 하나님을 생각하며 그분의 것들이 흠이 나서 우리가 헌신해야 할 것을 생각하며 실천하는 성도되기를 바랍니다.
9절. 너희가 많은 것을 바랐으나 도리어 적었고...이것이 무슨 까닭이냐 내 집은 황폐하였으되 너희는 각각 자기의 집을 짓기 위하여 빨랐음이라
내 일이 잘 안 되다면 안 풀린다면 그것은 하나님께서 징계하시는 것일 수 있습니다.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관심이 적은 탓에 그분께서 형통을 막으시는 것입니다.
이렇게 어려울 때에 회복되는 비결은 바로 하나님의 일에, 나라에, 집에 헌신하는 것입니다.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먼저 구하며 그럼으로써 모든 필요도 채움 받아 복된 인생이 되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