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절에서 “주를 뵈리라”는 소망을 가진 사람은 깨끗한 삶을 살게됨을 말씀합니다.
저 또한 깨끗하고 구별된 삶을 살고자 열망하며 삽니다. 그런데 깨끗하고 구별된 삶을 산다는 것은 정말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 요한기자는 우리의 소망에 아주 분명한 메시지로 응답해주십니다.
주를 만나리라는 소망을 가지게 되면 우리는 깨끗하고 구별된 삶을 살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오늘도 이 땅에 발을 딛고 세상 사람들과 더불어 살고 있음에도 깨끗하고 구별된 그리스도인의 삶에 충실하기 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