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치에 초대받은 자
- 눅14:15~25 -
우리는 세상의 상급보다 하늘의 상급을 더 사모해야 합니다.
세상의 복을 좋아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초청을 거절하기 마련입니다.
세상 일에 관심있는 사람은밭을 사야하고, 소를 사야하고, 장가를 들어야 한다는 이유로 복음의 잔치에 참여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러하 것은 중요한 이유가 될 수 없습니다.
세상의 어떤 것도 천국 보다 중요한 것은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먼저 초청을 받은 사람들이 마음을 고쳐먹고 다시 오겠다고 해도 기회가 없습니다.
본문에는그들이 주인의 초대를 거부했기 때문에 그들의 자유 의지에 의해 잔치에 참여하지 않게 된 것으로 끝나지 않고 주인의 입장에서 배척되어 잔치에 참여할 수 없는 자들이 되었다는 것을 강조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오늘 주님께서는 나가서 사람을 강권하여 데려다가내 집을 채우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23절).
앞으로 다가오는 함께축제와 나의 작정자들 그리고 전도의 대상들 모두가
나의 믿음의 기도와 사랑이 담긴 강권함으로초청받는 자리에 모두 함께 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저 또한 예수님의 부르심을 귀하에 여기고 그 부르심을 따라 살아가며 우선순위를 분명히 하는결단력이있기를 다시한번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