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신광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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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오우현

2012-06-13 06:17:49 , 조회 : 1484





1047	무엇에 마음을 빼앗기고 누구에게 묻고 있나요? (7)	최성수	2157	2016-10-20
1046	무릎꿇고 눈물로 기도하렵니다!	박정도	1801	2010-11-06
1045	무덤 속의 예수 (1)	정현호	1964	2016-03-26
1044	무너진 공동체를 회복하시는 하나님 (3)	정동욱	2388	2016-06-04
1043	무너지는 공동체 (7)	황제혁	2589	2017-08-16
1042	몸과 마음 모두 주님과 함께 (1)	정현호	2050	2016-03-22
1041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삶	신수호	1621	2011-02-21
1040	목적의식	김화수	1256	2013-08-10
1039	목자의 자리에서 하나님을 배웁니다 (5)	황제혁	2359	2016-05-27
1038	목자의 음성	김화수	2144	2010-02-13
1037	목자성을 회복한 다윗	오우현	1341	2014-06-22
1036	목이 곧은 미련한 자, 듣고 순종하는 지혜자	정현호	1248	2015-12-13
1035	목마른 사람들	김화수	1973	2010-03-17
1034	모형이 아닌 실제인 예수님	김화수	1653	2010-07-16
1033	모퉁이 돌	김화수	1354	2013-03-26
1032	모순처럼 보이는 세상, 하나님만이 아시는 일 (전도서 8 : 9~17)	김은규	285	2022-12-22
1031	모세의 온유함 (6)	황제혁	2719	2017-06-06
1030	모세의 말대로	김화수	1489	2012-03-20
1029	모범이 되는 삶으로 교회를 섬기는 성도 (디모데전서 3 : 1~13)	김은규	280	2021-09-24
1028	모든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2)	황제혁	2281	201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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