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신광교회

대구신광교회

하나님 자리를 대신한 우상 Reload

작성자 : 박창수

2012-06-08 04:22:33 , 조회 : 1216





785	순종으로 복을 누리는 새해가 됩시다. (5)	오우현	1226	2014-12-31
784	심판을 앞둔 마지막 사명 (6)	오우현	1225	2014-11-05
783	십자가를 통한 연합과 일치	황제혁	1225	2013-10-21
782	날마다...	김화수	1224	2013-05-25
781	사울의 겸손함	김화수	1224	2014-02-21
780	산 자	김화수	1223	2013-05-31
779	하나님은 나의 힘, 구원이시다	주환	1223	2013-08-29
778	하나님 도구로서의 삶	오우현	1222	2013-07-27
777	말씀의 권위에 순종	김화수	1222	2013-08-07
776	참 제자 (7)	오우현	1222	2015-02-04
775	예수님을 구주로 믿음 (6)	김화수	1221	2015-01-09
774	육감인 "영적감각"	김화수	1221	2012-12-29
773	교회 지도자들과 성도를 향한 권면	손숭보	1221	2012-05-05
772	꿈의 성취의 현장에서 요구되는 것	김화수	1220	2013-04-09
771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이버지께서 갚으시리라	정현호	1220	2016-01-17
770	영원한 생명의 양식은 오직 예수님입니다 (5)	손경희	1220	2015-01-24
769	영원히 멸망하지 않는 하나님 나라	신수호	1220	2011-01-09
768	주님의 위로로 충분합니다	황제혁	1219	2015-05-17
767	거룩하게 구별	김화수	1218	2014-02-12
	하나님 자리를 대신한 우상	박창수	1216	2012-06-08

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