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신광교회





3542	영원한 기초를 세우는 지혜로운 선택 (잠언 10 : 17~32)	김은규	255	2023-11-02
3541	서로 기도해 주며 하나 되는 공동체 (야고보서 5 : 12~20)	김은규	256	2023-01-09
3540	부모의 허물에 대한 자녀의 태도 (창세기 9 : 18~29)	김은규	257	2022-08-18
3539	꿈꾸는 자를 향한 형들의 극한 증오 (창세기 37 : 12~24)	김은규	258	2022-10-19
3538	부활 소망을 굳게 붙잡고 주님 일에 더 힘쓰십시오 (고린도전서 15 : 50~58)	김은규	259	2022-06-08
3537	신비한 주권자, 두려운 심판자 (전도서 11 : 1~10)	김은규	259	2022-12-30
3536	그리스도를 ‘주’로 섬기는 겸손한 제자 (누가복음 20 : 41~47)	김은규	260	2022-03-13
3535	‘말씀대로’ 이루시고 웃게 하시는 하나님 (창세기 21 : 1~7)	김은규	260	2022-09-08
3534	정직한 회개로 누리는 죄 사함의 기쁨 (시편 32 : 1~11)	김은규	260	2022-11-24
3533	복음 전파를 기뻐하고 그리스도를 높이는 삶 (빌립보서 1 : 12~21)	김은규	260	2023-01-11
3532	하나님 성전을 향한 하나님 아들의 애통 (누가복음 19 : 41~48)	김은규	261	2022-03-08
3531	십자가의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의 능력과 지혜 (고린도전서 1 : 18~25)	김은규	262	2022-05-03
3530	가족이 당한 수치로 분노하는 형제들 (창세기 34 : 1~17)	김은규	263	2022-10-13
3529	교회를 섬기는 교회, 성도와 친밀한 사역자 (고린도전서 16 : 1~12)	김은규	265	2022-06-09
3528	순종할 때 만나는 위기, 선한 길을 여시는 주님 *창세기 26 : 1~11)	김은규	265	2022-09-20
3527	아버지 유언을 신실하게 이행한 요셉 (창세기 50 : 1~14)	김은규	265	2022-11-22
3526	모순처럼 보이는 세상, 하나님만이 아시는 일 (전도서 8 : 9~17)	김은규	265	2022-12-22
3525	온전한 신뢰로 얻는 두려움 없는 평안(시편 3 : 1~8)	김은규	266	2021-06-03
3524	그리스도의 향기를 나타내는 성도 (고린도후서 2 : 12~17)	김은규	266	2022-07-10
3523	아브람의 용기와 하나님의 구원 (창세기 14 : 1~16)	김은규	266	2022-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