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신광교회





3545	멸시에서 영화로	김화수	1948	2009-12-23
3544	자유케 하시려고	오우현	1797	2009-12-24
3543	2009년의 성탄절	김화수	3722	2009-12-25
	말씀에 대한 반응	김화수	2060	2009-12-26
3541	말씀이 삶이 될 때	오우현	1852	2009-12-27
3540	앞선 자의 역할	김화수	2158	2009-12-28
3539	보지지 않는 손길이 필요합니다	김재곤	2169	2009-12-29
3538	불과 여덞 살이라 하더라도	김화수	1942	2009-12-30
3537	부지런하신 하나님	김재곤	1937	2009-12-31
3536	설익은 꿈꾸는 자	김화수	2407	2010-01-01
3535	순종을 통해 복을 누리는 새해	신수호	1953	2010-01-02
3534	지혜와 함께 하는 새해	신수호	1836	2010-01-03
3533	내 인생의 푯대	김화수	2132	2010-01-04
3532	주의 은혜와 진리	김화수	2178	2010-01-05
3531	사명자	김화수	1961	2010-01-06
3530	세례요한의 관계전도	오우현	1940	2010-01-07
3529	♧ 나다나엘 특별새벽기도주간을 앞두고… ♧	박정도	1980	2010-01-08
3528	기대감을 갖고서 순종	김화수	2017	2010-01-09
3527	제자들의 믿음	신수호	1883	2010-01-10
3526	개선이나 변화가 아닙니다	김화수	2019	2010-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