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신광교회





2151	아름다운 삶을 만드는 나눔과 소통의 지혜 (7)	최성수	1284	2015-08-22
2150	하나님이 다스리시기에 참 평안을 누립니다. (5)	최성수	2114	2015-08-21
2149	하나님을 인정하면 모든 길을 인도하십니다 (6)	손경희	1471	2015-08-20
2148	진정한 변화는 말씀에서 시작됩니다. (6)	최성수	1140	2015-08-19
2147	지혜의 부름에 응답하십시오. (4)	최성수	1177	2015-08-18
2146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이 가장 복된 삶입니다. (5)	최성수	1762	2015-08-17
2145	성도에게 삶의 목적은 하나님 나라 확장입니다 (2)	황제혁	1495	2015-08-16
2144	가장 강한 그 때 (6)	정현호	1400	2015-08-15
2143	우리 모든 행동은 하나님 눈앞에 있습니다. (6)	최성수	1332	2015-08-14
2142	아내와 남편의 의무 (6)	황제혁	2300	2015-08-13
2141	주님의 뜻을 행할 기회를 사십시오 (5)	손경희	1507	2015-08-12
2140	사랑을 입었다면 닮아가게 됩니다 (6)	손경희	1370	2015-08-11
2139	거듭난 삶을 통해 덕을 끼치는 사람 (3)	최성수	1805	2015-08-10
2138	옛사람을 벗어버리고 새사람을 입으라 (3)	황제혁	2321	2015-08-09
2137	날마다 건강하고 성숙하는 교회 (5)	정현호	1351	2015-08-08
2136	부르심에 합당한 삶 (5)	황제혁	1989	2015-08-07
2135	그리스도의 무한한 사랑, 하나님의 강력한 역사 (6)	손경희	2289	2015-08-06
2134	그리스도의 비밀을 알리는 것이 사명입니다. (5)	최성수	1751	2015-08-05
2133	은혜위에 세워지는 교회 (7)	황제혁	1958	2015-08-04
2132	죄로 죽었다 살아난 기적은 선물입니다. (6)	최성수	1531	2015-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