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신광교회





2249	한 시대를 책임진 사람	오우현	1465	2013-01-21
2248	직분자	김화수	1466	2013-05-08
2247	북쪽이 목적지임에도 남쪽으로 가고 있다면	김화수	1467	2011-03-05
2246	하나님의 눈	오우현	1467	2012-12-02
2245	악조건 속에서도 번창하는 비결	주환	1467	2013-03-04
2244	적을 선대한 다윗	황제혁	1468	2014-03-27
2243	자유보다 소중한 이웃 사랑	박창수	1468	2012-02-06
2242	나를 믿으시는 하나님	김화수	1469	2012-03-16
2241	참된 정결	박창수	1469	2011-08-08
2240	사람을 세워가시는 하나님	김화수	1469	2013-02-06
2239	"날마다"	김화수	1470	2012-08-03
2238	구하매	김화수	1470	2012-03-30
2237	하나님을 인정하면 모든 길을 인도하십니다 (6)	손경희	1471	2015-08-20
2236	은혜의 렌즈	김화수	1471	2013-01-07
2235	내면가꾸기	김화수	1471	2012-06-26
2234	축제의 절기 초막절	김화수	1472	2011-12-14
2233	하나님의 눈	김화수	1472	2013-06-05
2232	납작 엎드리는 신앙	박광근	1472	2011-12-22
2231	하나님의 손가락	손숭보	1472	2012-03-19
2230	큰 빛 예수그리스도	오우현	1472	2012-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