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신광교회





2325	가나안 여인의 믿음 (2)	정현호	2377	2016-02-12
2324	장로들의 유전 (6)	황제혁	2007	2016-02-11
2323	바다위를 걸으신 예수님과 게네사렛 병자치유 (4)	정동욱	1926	2016-02-10
2322	예수님이 베푸신 빈들에서의 기적 만찬 (2)	최성수	1957	2016-02-09
2321	생명과 맞바꾼 정의의 외침 (1)	최성수	1775	2016-02-08
2320	최고의 가치인 천국에 모든 것을 거십시오. (1)	최성수	2313	2016-02-07
2319	겨자씨와 누룩비유, 가라지비유 풀이 (4)	정동욱	2196	2016-02-06
2318	결정의 문제입니다. (5)	정동욱	2417	2016-02-05
2317	예수께서 "비유"로 이르시되 (4)	정현호	1730	2016-02-04
2316	은혜 : 그리스도의 형제 자매가 됨 (3)	정현호	1587	2016-02-03
2315	성령의 능력을 찬양합시다 (7)	황제혁	2360	2016-02-02
2314	안식일의 참 주인 (5)	황제혁	2381	2016-02-01
2313	온유함과 겸손함이 능력입니다.	정동욱	934	2016-01-31
2312	예수님은 이 땅에 임하는 걸어다니는 하나님 나라였습니다.	정현호	940	2016-01-30
2311	주님을 따르는 길은 (5)	정현호	1362	2016-01-29
2310	지혜롭고 순결하며 주님만 두려워하십시오. (5)	최성수	1800	2016-01-28
2309	예수님을 닮은 복음의 대사입니까? (4)	최성수	1790	2016-01-27
2308	긍휼의 마음이 가득한 일꾼이 필요합니다 (5)	황제혁	2416	2016-01-26
2307	예수님 안에서 펼쳐지는 은혜의 시대 (5)	황제혁	2248	2016-01-25
2306	차별하지 않는 사랑이 참사랑입니다.	최성수	1053	2016-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