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신광교회





2465	진리 안에 거하는 사람들은 주님을 시인합니다. (1)	황제혁	2304	2016-07-03
2464	형제 사랑으로 증명되는 빛의 삶 (6)	황제혁	2292	2016-07-02
2463	하나님과 더불어 누리는 영원한 사귐 (9)	황제혁	2175	2016-07-01
2462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 (7)	정동욱	2294	2016-06-30
2461	교만을 미워하시는 하나님 (8)	정동욱	2061	2016-06-29
2460	믿는 자와의 결혼이 믿음을 굳게 지켜 줍니다. (8)	최성수	2251	2016-06-28
2459	주님이 주인 되셔야 참된 안식일입니다. (5)	최성수	2255	2016-06-27
2458	마지막 개혁대상, 사람 (1)	황제혁	2158	2016-06-26
2457	기쁨으로 예배하고 사랑으로 드리십시오. (4)	최성수	2230	2016-06-25
2456	정결한 예배자들을 세우는 것이 먼저입니다 (7)	최성수	2100	2016-06-24
2455	하나님 나라에서는 모두가 다 소중한 사람들입니다. (6)	정현호	2376	2016-06-23
2454	자원하는 헌신자를 통해 오늘도 하나님의 역사는 쓰여집니다. (6)	정현호	2337	2016-06-22
2453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예물 (5)	정동욱	2141	2016-06-21
2452	회복의 길 (9)	정동욱	2028	2016-06-20
2451	잘못을 인정하고 새로운 삶으로 나아가다	최성수	1484	2016-06-19
2450	오래 참으시는 그 사랑 (4)	정현호	2347	2016-06-18
2449	은혜를 은혜로 알아야 주님을 배반하지 않습니다. (2)	정현호	2318	2016-06-17
2448	하나님 앞에 전심으로 회개하고 찬양합니까? (8)	황제혁	2433	2016-06-16
2447	성도의 삶은 순종으로 완성됩니다 (8)	황제혁	2417	2016-06-15
2446	말씀에 응답할 때 임하는 회개와 회복의 은혜 (9)	최성수	2111	2016-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