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신광교회





2537	하나님의 때	김화수	1339	2012-11-23
2536	깨끗함과 정결함이 힘	김화수	1285	2012-11-24
2535	흘려 보내는 삶	주환	1384	2012-11-25
2534	고난을 통해 순종을 배우라	황제혁	1398	2012-11-26
2533	거룩함의 높이와 지혜의 깊이	김화수	1346	2012-11-27
2532	하나님의 시선	김화수	1531	2012-11-28
2531	마음을 여는 대화	박광근	1405	2012-11-29
2530	하나님의 열심에 우리의 열심으로	김화수	1530	2012-11-30
2529	하나님의 뜻 알기	박광근	1476	2012-12-01
2528	하나님의 눈	오우현	1467	2012-12-02
2527	주님의 의를 힘입자, 주님을 바라보자	주환	1465	2012-12-03
2526	성경으로 돌아가자	김화수	1410	2012-12-04
2525	하나님의 섭리	박광근	1430	2012-12-05
2524	가만히 서서	김화수	1516	2012-12-07
2523	생의 문제의 해법	김화수	1416	2012-12-08
	지혜는 누가 준 것이냐?	오우현	1025	2012-12-09
2521	하나님은 지혜의 원천, 우리의 구원자.	주환	1341	2012-12-10
2520	겸손한가? 교만한가?	오우현	1701	2012-12-11
2519	욥의 새로운 별명	김화수	1362	2012-12-12
2518	피조물중에 으뜸인 베헤못	황제혁	1567	2012-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