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신광교회





2569	결코 변개되지 않는 하나님의 구원계획 (6)	정현호	2426	2016-10-15
2568	선한 일에 지혜로운 복음의 통로가 되십시오. (6)	최성수	2427	2016-10-14
2567	하나님의 가슴에 새겨진 이름들 (8)	정동욱	2393	2016-10-13
2566	서로 필요를 돌아보며 기도에 힘을 합하십시오. (6)	최성수	2347	2016-10-12
2565	복음 전도자의 직분은 영혼의 제사장입니다. (6)	최성수	2394	2016-10-11
2564	예수님이 하신 것처럼 서로 받으십시오 (4)	최성수	2410	2016-10-10
2563	하나님 나라의 본질 (1)	황제혁	2387	2016-10-09
2562	성숙하고 바르게 자유를 누리라 (6)	정동욱	2351	2016-10-08
2561	사랑만 빚지며 살아가라 (5)	정동욱	2407	2016-10-07
2560	권세들을 존중하고 따르라 (5)	정동욱	2132	2016-10-06
2559	세상의 법과 질서도 순종하면 복이 됩니다 (4)	황제혁	2222	2016-10-06
2558	사랑과 용서로 성숙한 삶을 살라 (6)	정동욱	2331	2016-10-05
2557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5)	정동욱	2249	2016-10-04
2556	하나님의 지식과 지혜를 사모하라 (6)	정동욱	2305	2016-10-03
2555	은혜로 받은 구원이기에 더욱 겸손해야 합니다	최성수	1694	2016-10-02
2554	이 시대의 남은 자로 살아라 (7)	황제혁	2192	2016-10-01
2553	복음을 들은 자의 사명 (6)	황제혁	2026	2016-09-30
2552	예수는 우리의 구원자이십니다. (7)	정현호	2037	2016-09-29
	불평을 그치고 감사를 드리자 (4)	황제혁	2383	2016-09-28
2550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인정하라 (10)	황제혁	2314	2016-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