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신광교회





2762	책임을 분별하는 지혜	박창수	1563	2012-05-17
2761	존중	김화수	1546	2012-05-18
	나의 나 된 것	김화수	1608	2012-05-19
2759	이웃 사랑하기	박광근	1368	2012-05-20
2758	하나님의 말씀으로 들려짐	김화수	1669	2012-05-22
2757	기다림	김화수	1483	2012-05-23
2756	성령의 기름부으심	김화수	1611	2012-05-25
2755	겉보다 내면이 아름다운 사람	박창수	1792	2012-05-26
2754	하나님의 현존성 - 성막	박광근	1661	2012-05-27
2753	예배를 예배되게	오우현	1248	2012-05-28
2752	영적인 호마노를 진 그리스도인	손숭보	1459	2012-05-29
2751	우림과 둠밈	김화수	1755	2012-05-30
2750	정결의식	김화수	1285	2012-06-01
2749	거룩한 그리스도인	김화수	1530	2012-06-02
2748	주님과의 매일의 사귐	손숭보	1016	2012-06-03
2747	내면을 정결하게	김화수	1391	2012-06-05
2746	안식일 준수는 축복의 언약	박창수	1485	2012-06-07
2745	하나님 자리를 대신한 우상	박창수	1218	2012-06-08
2744	언약대신 금송아지를 깨뜨리자	오우현	1428	2012-06-09
2743	여호와의 편에 있는 자	박광근	1456	2012-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