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신광교회





2725	용서의 사랑으로 회복된 한 사람	정현호	1802	2017-04-09
2724	예수님을 바라봅시다 (3)	정동욱	2171	2017-04-08
2723	제자는 섬기는 사람입니다. (2)	정동욱	2332	2017-04-07
2722	최후의 만찬 (6)	황제혁	2362	2017-04-06
2721	무엇을 두려워 하는가 (7)	정동욱	2343	2017-04-05
2720	주님의 때를 기다려야 합니다. (3)	정동욱	2384	2017-04-05
2719	그날이 올수록 (11)	정동욱	2160	2017-04-03
2718	박해받아도 복음을 전하고, 미움받아도 사랑하십시오.	최성수	1796	2017-04-02
2717	예수님, 주저없이 위험한 말씀을 주시다. (7)	황제혁	2225	2017-03-31
2716	나는 몸의 부활을 믿습니다. (6)	정현호	2165	2017-03-30
2715	악한 계략, 지혜로운 답변 (7)	최성수	2196	2017-03-29
2714	예수님을 버린 인생은 심판을 피할 수 없습니다. (6)	최성수	2129	2017-03-28
2713	예수님 권한에 관한 질문 (5)	황제혁	2165	2017-03-27
2712	하나님을 드러낼 때 복이 임합니다. (5)	정동욱	2219	2017-03-25
2711	충성에는 칭찬이, 게으름에는 징벌이 따릅니다. (5)	정현호	2164	2017-03-24
2710	예수님을 만나면 전인격적인 변화가 일어납니다. (6)	최성수	2327	2017-03-23
2709	보는 것보다 믿는 마음이 중요합니다. (7)	황제혁	2330	2017-03-22
2708	부자 되기보다 제자 되기를 더 사모합니까? (4)	정현호	2493	2017-03-21
2707	자기를 의롭다고 믿고, 다른 사람을 멸시하는 자들에게 (7)	정현호	2533	2017-03-20
2706	낙심하지 말로 항상 기도하라	황제혁	1861	2017-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