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신광교회





2745	주님과 같은 분은 이 세상 어디에도 없습니다.	최성수	1970	2017-04-30
2744	오직 여호와 하나님만을 바라보는 신앙 (5)	최성수	2405	2017-04-29
2743	매를 예비하신 여호와 (7)	황제혁	2333	2017-04-28
2742	주께서 원하시는 것 (1)	정현호	2182	2017-04-27
2741	오실 왕과 그 나라의 백성 (10)	황제혁	2437	2017-04-26
2740	회복되어 거룩한 도구가 되리라 (5)	황제혁	2419	2017-04-25
2739	여호와께서 세상을 통치하는 날에는 (8)	황제혁	2326	2017-04-24
2738	죄를 간과하지 않으시는 하나님	정동욱	1866	2017-04-23
2737	여호와를 따르십시오	정동욱	1828	2017-04-23
2736	죄는 영광을 수치로, 복을 화로 바꿉니다 (8)	황제혁	2303	2017-04-21
2735	우상 숭배로 부패한 곳에는 하늘의 심판이 있습니다. (6)	최성수	2293	2017-04-20
2734	주님 오실 때까지 우리는 증인입니다. (3)	정현호	2284	2017-04-19
2733	부활의 주님이 선물하신 깨우침의 은혜, 평강의 확신 (7)	정현호	2238	2017-04-18
2732	제 인생길에 함께 하시는 주님을 깨닫게 하소서. (6)	정현호	2186	2017-04-17
2731	부활의 증인	황제혁	1864	2017-04-16
2730	죽음으로 여신 생명길이 제 헌신의 이유입니다. (5)	황제혁	2241	2017-04-15
2729	십자가 위에서 입증된 용서의 양 (6)	최성수	2295	2017-04-14
2728	지금은 죄와 심판으로 인해 애통해야 할 때입니다. (7)	최성수	2253	2017-04-13
2727	예수님 대신 풀려난 바라바가 바로 ‘나’입니다. (8)	최성수	2195	2017-04-12
2726	하나님의 아들로서 고난당하신 예수 그리스도 (7)	최성수	2305	2017-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