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신광교회





2765	성도가 가장 두려워해야 할 것은. (4)	정동욱	2208	2017-05-20
2764	민수기, 순종의 역사 (4)	정현호	2156	2017-05-19
2763	하나님의 일에는 크고 작음이 없습니다. (7)	최성수	2378	2017-05-18
2762	일의 경계를 기억할 때 안전과 평안이 따릅니다. (7)	최성수	2200	2017-05-17
2761	하나님께 인생을 맡기는 자가 복된 자입니다 (3)	정동욱	2298	2017-05-16
2760	부르심과 직임을 존중하며 선한 마음으로 동역하십시오. (4)	정현호	2224	2017-05-15
2759	말씀하시며, 거룩한 일들을 맡기시는 하나님	정현호	1835	2017-05-14
2758	하나님 중심으로 머물고 행진하는 공동체 (5)	최성수	2255	2017-05-13
2757	레위 지파는 계수하지 말라 (7)	최성수	2295	2017-05-12
2756	하나님의 준비된 축복을 누리십시오 (8)	정동욱	2372	2017-05-11
2755	광야 여정을 준비하는 여호와의 군대 (4)	최성수	2387	2017-05-10
2754	하나님이 만지시면 됩니다. (9)	정동욱	2310	2017-05-09
2753	사랑과 실천을 빛나게 하는 공정한 방법과 절차 (6)	정현호	2327	2017-05-08
2752	최선을 다하고 결과를 맡기는 믿음	정현호	1827	2017-05-07
2751	절대 순종하는 인애, 수치를 사랑으로 덮는 인애 (5)	최성수	2450	2017-05-06
2750	축복받는 부자 보아스 (4)	정현호	2232	2017-05-05
2749	하나님은 믿음의 사람을 통해 보상해 주십니다 (7)	황제혁	2398	2017-05-04
2748	우연이 아니라 하나님의 섭리입니다 (7)	황제혁	2341	2017-05-03
2747	이타적 사랑의 실천 (5)	정동욱	2231	2017-05-02
2746	주님을 선택하십시오 (8)	정동욱	2153	2017-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