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신광교회





2845	하나님은 세상에서 가장 높으신 분입니다. (3)	정동욱	2309	2017-08-09
2844	여호와를 찬양하라 (9)	정동욱	2199	2017-08-07
2843	피난처 되시는 하나님	황제혁	2030	2017-08-06
2842	영광스런왕의 순결한 신부 (6)	황제혁	2597	2017-08-05
2841	하나님 없는 인간의 노력은 허망할 뿐입니다 . (7)	정동욱	2276	2017-08-04
2840	하나님 외에 붙잡은 것을 내려놓아야 합니다. (6)	정동욱	2280	2017-08-03
2839	억울하고 원통할 때 (6)	황제혁	2534	2017-08-02
2838	오직 주님께 소망을 두는 갈급한 영혼 (4)	최성수	2350	2017-08-01
2837	공동체 안의 문제를 인격적으로 다루시는 하나님 (6)	최성수	2279	2017-07-31
2836	도피성은 예수 그리스도의 그림자	정현호	1827	2017-07-30
2835	도피성 제도에 담긴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 (6)	정현호	2207	2017-07-29
2834	세상에 흩어진 레위인의 역할 (8)	정현호	2313	2017-07-28
2833	하나님이 택하신 사람들과 함께 이루는 하나님 나라의 일 (7)	황제혁	2474	2017-07-27
2832	만물의 주인이 공평하게 나눠 주신 은혜의 기업 (7)	정현호	2224	2017-07-26
2831	새로운 땅에서 이룰 거룩함을 위한 영적과업 (6)	정현호	2246	2017-07-25
2830	굽이굽이 여정마다 함께하신 하나님을 기억하라 (7)	정현호	2391	2017-07-24
2829	사명을 잘 감당하면 선물은 따라옵니다.	최성수	1881	2017-07-23
2828	화합하고 순종하려면 자기 생각을 버려야 합니다. (8)	최성수	2342	2017-07-22
2827	언약공동체의 책무를 저버리면 하나님도 그를 버리십니다 (6)	황제혁	2373	2017-07-21
2826	공평한 분배의 지혜, 생명을 보호하신 은혜 (10)	정현호	2508	2017-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