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신광교회





2865	우리는 주님 손에 쓰임 받는 작은 도구일 뿐입니다. (7)	최성수	2320	2017-08-30
2864	불의하고 오만한 권력은 오래가지 못합니다. (7)	최성수	2250	2017-08-29
2863	말씀의 길을 버리면 죄의 길로 행합니다. (4)	최성수	2462	2017-08-28
2862	절망의 현실을 반전시킬 소망의 미래	정현호	1783	2017-08-27
2861	말씀의 길을 따라 걸으면 넘어지지 않습니다. (4)	정현호	2328	2017-08-26
2860	구원도, 심판도 말씀대로 이루어집니다. (5)	정현호	2337	2017-08-25
2859	하나님 백성을 향한 가장 큰 은혜, 임마누엘 (3)	최성수	2226	2017-08-24
2858	약속의 말씀에 굳게 서면 무엇도 두렵지 않습니다. (6)	정현호	2482	2017-08-23
2857	거룩하신 왕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거룩한 헌신 (6)	정현호	2406	2017-08-22
2856	말씀을 버리는 사람은 어둠 가운데 버려집니다. (5)	정현호	2246	2017-08-21
2855	욕심에 이끌리는 삶은 오래가지 못합니다.	최성수	1955	2017-08-20
2854	주인의 사랑을 받고도 악한 열매를 내는 포도원 (3)	최성수	2301	2017-08-19
2853	영혼의 더러움을 씻어야 완전한 보호를 누립니다 (8)	황제혁	2317	2017-08-18
2852	탐욕과 사치는 수치와 패망을 초래합니다. (6)	정현호	2432	2017-08-17
2851	무너지는 공동체 (7)	황제혁	2523	2017-08-16
2850	하나님만이 영광을 받으실 이유 (5)	황제혁	2570	2017-08-15
2849	빛의 자녀들처럼 삽시다 (6)	황제혁	2484	2017-08-14
2848	하나님앞에 고백하지 못할 죄는 없습니다. (4)	정동욱	2387	2017-08-12
2847	죽음 이후 소망이 없다면 가장 허무한 인생입니다 (8)	황제혁	2564	2017-08-10
2846	지혜로운 사람은 말씀으로 충만합니다 (6)	정동욱	2250	2017-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