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신광교회





2922	거룩하고 존귀한 제사장의 사명	박창수	1315	2011-11-27
2921	영적 리더의 자격	박광근	1532	2011-11-28
2920	성물	김화수	1575	2011-11-29
2919	기쁘게 받으심	김화수	1415	2011-11-30
2918	성도의 자질	손숭보	1392	2011-12-01
2917	주를 위한 사역	김화수	1390	2011-12-02
2916	말씀을 받을 때에	김화수	1335	2011-12-03
2915	시공을 초월한 영혼 사랑	박창수	1107	2011-12-04
2914	순결	오우현	1492	2011-12-05
	재림의 때	김화수	1181	2011-12-06
2912	오래참음	김화수	1495	2011-12-07
2911	박해속에서 꽃 피는 신앙	손숭보	1352	2011-12-08
2910	올바른 종말관	김화수	1350	2011-12-09
2909	영적연대	김화수	1535	2011-12-10
2908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는 절기들	박창수	1724	2011-12-11
2907	나눔	오우현	1292	2011-12-12
2906	나팔절	김화수	1400	2011-12-13
2905	축제의 절기 초막절	김화수	1476	2011-12-14
2904	성소를 밝히라	손숭보	1495	2011-12-15
2903	하나님의 이름을 모독	김화수	1598	2011-12-16